남이섬 그림책 놀이터에서는 인형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비가 왔지만 실내공간을 적절히 이용하면 많이 불편하지는 않다.
아이들이 만든 걱정인형
조동화 선수와 김성현 선수 인형이다 ㅎㅎㅎ
시간이 넉넉해서 오리배를 탔다.
1시간에 2만원
너무 힘들어서 1시간 채우는 게 버거웠다.
노래 틀어놓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니 나름 괜찮았다.
단풍으로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던 곳
섬 주변길로 도니 경치가 너무 좋았다.
모든 곳에서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종
우리의 소원이 모두 이뤄지길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