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처음으로 온 해돋이
가장 무난한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남산으로 결정
일출 예상시간은 7시 47분이었는데 남산 도서관에 내닌ㅈ시각이 그 시각이었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구름이 많이 껴서 구름속에서 나오는 해를 볼 수 있었다.
왠지 모든 일이 잘 풀릴 거 같은 이 기분
2016년 올해도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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