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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엑스포20160103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6. 1. 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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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려고 1월 3일 1회차 무도 엑스포를 끊었다.

12월 주말에 모두 마감

1회차라서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2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모두 다니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인기있는 곳은 많이 기다려야 하고.

일찍 마감한 체험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뭐 그래도 1000원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들어가자 한 컷. 전체적인 모습이다.>

 

 

<무도 촬영지를 3D로 느낄 수 있었던 체험. 저 안경을 쓰고 보니 실제 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한켠에 무도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식스맨 포토존. 역시 유느님이 제일 멋지다.>

 

 

<바보 에벤저스 사진 넘 웃겨서 찍어봤다.>

 

 

<어색해하는 서원이. 포즈가 시원치 않다 ㅎㅎ>

 

 

<전철과 달리기. 달리고 나면 손등에 도장을 찍어준다. 여기는 줄이 길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금세 빠진다.>

 

 

<벌칙소품 체험. 난 안 해봤는데 애들이 진짜 아프단다.>

 

 

<박명수 의상 포토존.>

 

 

<뿅망치로 노는데 재밌냐??ㅎ>

 

 

<저 옆에 있으니 형돈이가 넘 보고 싶었다.>

 

 

<탐났던 돈가방>

 

 

<조정 체험도 줄이 엄청 길었다. 저게 뭐라고 열심히 하다가 의자에서 넘어지고 ㅠㅠ>

 

 

<무한상사 포토존도 줄이 길었다. 이곳은 하하 자리. 멤버 자리마다 다르게 꾸며져있는데 은근 재미났다.>

 

 

<무한상사 박명수 ㅎㅎㅎ 울 애들은 박명수가 너무 재미있단다.>

 

 

<도토랑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진행요원 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무도 엑스포를 돌아다니는 무도 멤버 닮은꼴(?)의 분과 사진 한장 ㅎㅎ 사진 찍자고 하면 좋아하신다. 그냥 다니시기 뻘쭘하신가>

 

 

 

<그밖에 포토존들. 체험 못한 곳은 많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기념품 판매하는 곳도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패쓰. 다음에도 무도 엑스포 또 했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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