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는 궁의 남쪽에 있는 연못이란다.
원래 연꽃이 가득 피어있는 연못 같은데 추운 겨울이라서 철새들만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관광객을 위해 밤에는 등불을 켜놓는 거 같은데 우리는 낮에 한산함과 쓸쓸함만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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