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다시 간 곳
온양온천에 여러 숙소들이 많이 생겼지만 이곳에 오면 쉬러 온 느낌이 든다.
낡았지만 푸근한 느낌
이곳 목욕탕은 이용 못해서 매번 아쉽지만 객실 물도 온천 물이라니 그냥 그걸로 만족 ㅎ
<밤에 도착해서 한 컷. 건물이 낮아서 객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디럭스 더블룸. 침대가 넓어서 편했다.>
<역시 이곳의 정원은 작지만 좋다. 인증샷 한 컷>
<잉어 맞나??>
<오래된 불상도 있고. 몇 년 전에 와서 행복해 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이번에도 같은 소원을>
<가을 느낌 물씬>
<셀카 ㅎㅎ>
<가을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사진 찍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1층 커피숍이 비비큐프리미엄 카페로 바뀌었다. 얼마 더 내면 샐러드바 이용할 수 있다고 적혀서 물어봤더니 샐러드바는 운영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각자 먹고 싶은 걸로 시켰다.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배고파서 먹다가 사진 찍고
맛은 나쁘지 않았다.
같은 가격이면 난 여기서 먹고 싶다.
예쁜 바깥 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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