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온양 관광호텔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6. 11. 9. 16:15

본문

몇 년만에 다시 간 곳

온양온천에 여러 숙소들이 많이 생겼지만 이곳에 오면 쉬러 온 느낌이 든다.

낡았지만 푸근한 느낌

이곳 목욕탕은 이용 못해서 매번 아쉽지만 객실 물도 온천 물이라니 그냥 그걸로 만족 ㅎ

 

 

<밤에 도착해서 한 컷. 건물이 낮아서 객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디럭스 더블룸. 침대가 넓어서 편했다.>

 

 

 

<역시 이곳의 정원은 작지만 좋다. 인증샷 한 컷>

 

 

 

<잉어 맞나??>

 

 

 

<오래된 불상도 있고. 몇 년 전에 와서 행복해 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이번에도 같은 소원을>

 

 

 

<가을 느낌 물씬>

 

 

 

<셀카 ㅎㅎ>

 

 

 

 

 

 

 

 

 

 

<가을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사진 찍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1층 커피숍이 비비큐프리미엄 카페로 바뀌었다. 얼마 더 내면 샐러드바 이용할 수 있다고 적혀서 물어봤더니 샐러드바는 운영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각자 먹고 싶은 걸로 시켰다.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배고파서 먹다가 사진 찍고

맛은 나쁘지 않았다.

같은 가격이면 난 여기서 먹고 싶다.

예쁜 바깥 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좋은 곳

 

 

 

 

 

 

'콧바람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101 새해 거잠포선착장  (0) 2017.01.02
국립생태원20161105  (0) 2016.11.09
인천 송도  (0) 2016.09.29
인천시립박물관-1  (0) 2016.09.29
인천시립박물관  (0) 2016.09.29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