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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전자랜드 대 LG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1. 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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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날

야구 수업 끝나고 삼산동으로

마지막 날 농구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서원이와 농구를 재미없다는 서후와

그 사이에서 늘 피곤

뭐 그래도 집에서 뒹굴보다 낫지 않은가 ㅎㅎ

 

 

<삼산 체육관 앞에 처음 찍는 컷. 문학에서는 사진 자주 찍는 편인데 이상하게 삼산쳬육관에서는 사진을 잘 안 찍게 된다.>

 

 

 

 

<몸푸는 선수들>

 

 

<셋이 함께하는 셀카 찍기 이제는 힘들구나>

 

 

 

 

<우리 선수들 소개>

 

 

<부상중인 켈리는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중이다. 중간 중간 몸도 풀고 같이 응원도 하고. 빨리 복귀하길>

 

 

 

 

<최근 경기들이 이기고 있다가 역전패 당했는데 오늘은 지고 있다가 3, 4쿼터에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날 이기니 참 좋지 않은가 ㅎ>

 

 

<서원이가 신인왕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강상재 선수. 인터뷰까지 ㅎㅎ>

 

 

 

 

<경기 종료후 프리허그 시간. 작년에도 했는데 올해도 프리허그. 난 부끄러워서 살짝 빠졌다.>

 

 

 

<잘 생긴 김상규 선수 ㅎㅎ>

 

전자랜드 2017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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