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로터리에서 숙소 가는 길에 지나치는 다정이네 김밥
냄새에 혹 해서 들어갔더니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미리 예약해야지 먹을 수 있는 김밥이었다.
올레7코스 갈 때와 한라산 등반 할 때 미리 예약해서 먹은 김밥
속이 많아서 김밥 옆구리가 막 터지려고 한다.
서원이가 김치삼겹살 김밥을 먹었는데 기름이 많이 나왔다.
그 김밥은 바로 먹어야 맛있을 김밥
담에 서귀포 가면 또 갈테다~
<앞에 제육, 불고기, 김치 삼겹살을 볶아놓았다. 냄새만으로 침이 질질~>
<넓은 팬에는 계속 햄과 달걀지단을 만드신다.>
<불고기 김밥과 다정이네 김밥. 또 먹고 싶다.>
제주 토니버거 함덕해수욕장점 (0) | 2017.10.21 |
---|---|
비양도 호돌이 식당 (0) | 2017.10.15 |
문학경기장 한정식 산내들 (0) | 2017.10.05 |
성산 돈다발 (0) | 2017.10.05 |
주문진 다물선횟집 (0) | 2017.10.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