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회를 못 먹는 서원이가 저녁을 먹을 만한 곳은 적었다.
해변을 따라가다가 찾은 버거집
내부는 카페처럼 깨끗하고 좋았다.
새우버거세트와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은 ㅜㅜ
<밝고 깨끗한 내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큰 창. 낮에 와도 좋았을 거 같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새우버거의 모습>
<조기 보이는 치킨. 다 못 먹고 남기고 왔다. 치킨은 치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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