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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대와 오목대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8. 3. 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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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대는 이성계의 4대조 할아버지인 목조 이안사의 출생지라라고 전해지는 곳이다.

전주 이씨들은 이안사 때까지 줄곧 이곳에서 살다가 함경도로 이사했다고 한다. 대한제국 광무 4년에 이곳이 목조가 살았던 터임을 밝히는 비석을 세웠다고 한다.

한벽당에서 이목대로 가는 길에는 2곳의 벽화마을이 있다.

벽화마을은 사실 식상해서 둘러보지는 않았다.

 

 

 

 

 <이목대 가는 길 자만벽화마을>




 <이목대>




 <이목대와 오목대는 이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육교를 건너면 오목대가 보인다.>




 <날이 더워서 건물 안에 들어가서 잠깐 쉬었다.>




 

 <오목대는 태조이성계가 고려의 3도도순찰사로 있을 당시 군사를 이끌고 잠시 머물렀던 장소라고 한다. 오목대에 오르면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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