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나들이 필수 코스 경기전
5년 전에 왔을 때보다 사람이 많았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한복을 입은 커플들이 많았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에서는 줄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입장료는 내고 들어가야하는 경기전. 이성계의 어진이 봉안된 곳이다.>
<예종(?)의 태실이 있는 곳. 왕족의 태는 저렇게 보관했나보다.>
<한옥 담장이 예뻐서 한 컷. 한옥 담장과 대나무도 잘 어울린다.>
<어진박물관>
<남아있는 어진은 태조 어진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 어진이나 다른 왕의 어진은 상상화라고 한다.>
<임금이 앉는 자리 배경에는 일월도가 있다. 우리도 한 컷~>
<저멀리 보이는 전동성당>
<태조 이성계 어진 앞에서 한 컷>
<이쪽이 사진이 잘 나오는 길인지 줄 서서 사진을 찍는다. 다들 찍길래 우리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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