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주인분께 추천받아서 간 나들벌
경기전 동부출입문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보인다.
<입구 모습>
<메뉴. 우리는 한식백반 3인분 시켰다.>
<내부 모습. 고급스럽지 않지만 편안함이 느껴진다.>
<갈비찜과 반찬들. 갈치구이는 살짝 짠 맛이 났찌만 다른 반찬들은 심심하니 집반찬 느낌이 난다.>
<갈비찜. 애들이 이걸로만 밥을 먹었다.>
<테이블에 불이 2개인데 한 곳은 갈비찜 놓고, 다른 한쪽은 된장찌개를 끓였다. 꽃게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좋았다.>
<후식으로 나온 식혜. 아이들이 외할머니가 해준 식혜맛이라고 한다. 집밥의 느낌이 나는 이곳은 조미료 맛도 안 나고 정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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