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곳
카카오맵이 알려진 대로 찾아갔는 데 간판이 보이지 않아 지나칠 뻔
입구도 자바라문이라서 살짝 당황
날이 따뜻해지면 오픈하고 겨울이면 저렇게 닫아 놓는 건지...
<입구 모습. 생각보다 가게가 작다.>
<주문받는 곳 모습. 우리는 인절미 아이스크림 세트로>
<자바라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홀의 모습. 테이블은 벽면쪽에만 있고 가운데에는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커피숍처럼 편히 앉아서 먹을 수는 없는 곳>
<인절미 아이스크림. 그룻을 테이블 위에 놓자마자 그릇이 엎어졌다. 종이컵인데 바닥면이 넘 좁아서 그런 듯하다. 국화꽃으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어서 고급진 느낌. 인절미아이스크림은 살짝 거친 느낌인데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났다.>
<커피는 투샷으로 줘서 이건 만족~ 요즘은 종이컵보다 머그잔으로 마시는 커피가 좋다.>
<국화꽃 버리기 아쉬워서 인증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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