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와 수사는 지겨워서 피자부페로 고고~
입구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큰 전광판으로 알려준다.
<주말이라서 14900원. 주중보다 5000원이 비싸니 살짝 아까운 느낌이>
<선결재하고 나면 테이블 번호를 불러준다. 테이블의 접시와 쓰레기는 각자 치워야 한다. 그게 서로 편할 수도>
<간단한 샐러드>
<피자는 8종류가 있었다. 근데 애슐리 피자보다 맛이 없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딸기 주스와 피자>
<스파게티는 진짜 별로. 볶음밥은 기름지긴 했지만 맛있었다.>
담에는 그냥 애슐리 갈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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