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4차전이 우취로 순연
금요일로 미뤄졌다.
금요일 평일이니깐 일찍 안 가도 자리 넉넉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4시 반쯤 갔는데 좋은 자리 다 선점 ㅜㅜ
그래도 외야 세 자리 잡고 앉았다.
우리보다 조금 더 늦은 사람은 자리 잡기 더 힘들어 서서 보거나 계단에 앉아서 봤다.
비지정석 진짜 불편
다 지정석으로 해주면 좋으련만...
<외야 빅보드 아래에 자리 잡고 한장. 두산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추우니 커피 필수>
<이날도 푸드트럭 왔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인증샷 찍는데 웃자 얘들아~>
<그라운드 이벤트>
<몸풀고 있는 우리의 에이스 김광현>
<외야는 빅보드가 안 보여서 불편하다. 시구자 폴포츠>
<애국가는 정인이 불렀는데 큰 현수막이 내려오는 자리라서 목소리만 들었다.>
<깃발도 흔들면서 열응>
<김광현이 잘 막아주었는데 1대2로 졌다. 넘 아쉬운 경기...>
<김광현의 투구 하는 모습. 김광현이 네번째 우승반지를 끼는 날이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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