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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관&루비살롱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12.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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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왕돈까스에서 돈까스 먹고 카페 가고 싶다는 아이들 때문에 급검색

완전 마음에 드는 카페 발견

신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루비살롱

찾는데 살짝 고생했지만 완전 만족

 <입구 모습.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 듯하다.>




 <자개장으로 꾸민 테이블과 벽>




 

 <1층 모습>




 <거울 앞에서 셀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은 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독특하다. 방이 있던 자리는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욕실이 있던 자리에는 장식품으로 꾸며 놓았다.>



 

 

 

 

 <1층 복도 모습>




 

 <우리가 주문한 음료>




 

 <창문 밖으로 보니 테이블이 있다. 춥지 않을 때에는 밖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거 같다.>




 

 

`

<마구마구 사진 찍고 싶은 곳. 다음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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