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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카페 다시 봄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2. 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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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고

일은 해야 하고

커피 생각은 나고 둘째와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할리스를 갈까 하다가 길 건너 새로 생긴 카페를 가보기로 결정

바깥부터 깔끔해 보이는 카페

일단 분위기는 성공~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놓았다.>




 <메뉴판. 나는 늘 커피. 둘째는 딸기우유나 바나나 우유를 먹고 싶어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먹지 못하고 딸기레몬 우유 주문>




 <카운터 앞에 있는 소품이 너무 예쁘다.>




 <한적한 실내. 난 이런 한적한 카페가 좋다. 이래야 쉬는 느낌이 들지>




 <비가 오니 더 운치가 있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커피 맛은 soso~ 카페는 분위기 반, 커피 맛 반이라고 생각하는데 분위기가 좋으니..ㅎ>




<바깥이 보이는 큰 창에서 쉬고 싶을 때 오고 싶은 카페이다. 동네에 좋은 카페 생기니 나 또한 선택의 폭이 넓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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