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가기 위해 배편 전화 예약
승선 40분 이전에 와야 한다고 해서 1시간 전 도착
표를 끊고 차를 마실 생각으로 들어간 곳
근데 너무 비싸다.
커피 5900원, 에이드 9000원
잠깐 쉬려고 간 곳인데 거금을 쓰고 나왔다 ㅜㅜ
<외관 모습. 매표소 바로 옆에 있다.>
<내부 모습. 소파가 편하긴 하다.>
<카운터 모습>
<그리고 나온 음료. 이곳의 커피는 신맛이 났다. 사람마다 원두 취향이 다른데 난 쓴맛 선호. 내 입에는 안 맞는 커피였다. 잔과 스틱은 예쁘다.>
<바깥에서 차를 마실 수 있었다. 밖에서 마시자고 하니 싫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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