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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진항 M1971 라운지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2. 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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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가기 위해 배편 전화 예약

승선 40분 이전에 와야 한다고 해서 1시간 전 도착

표를 끊고 차를 마실 생각으로 들어간 곳

근데 너무 비싸다.

커피 5900원, 에이드 9000원

잠깐 쉬려고 간 곳인데 거금을 쓰고 나왔다 ㅜㅜ


 <외관 모습. 매표소 바로 옆에 있다.>





 

 

 

 <내부 모습. 소파가 편하긴 하다.>





 

 <카운터 모습>





 

 

 <그리고 나온 음료. 이곳의 커피는 신맛이 났다. 사람마다 원두 취향이 다른데 난 쓴맛 선호. 내 입에는 안 맞는 커피였다. 잔과 스틱은 예쁘다.>




<바깥에서 차를 마실 수 있었다. 밖에서 마시자고 하니 싫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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