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vs 창원LG 플레이오프 2차전 20190406

올해는 큰애 시즌권 끊어주고 농구 보러 따라 가지는 않았다.

매번 혼자 농구 보러 잘 가는 큰애가 신기할 뿐 ㅎㅎㅎ

자주 가지는 않고 야구 시즌이지만 플레이오프 홈경기인 만큼 아이들과 농구장으로 고고~~

 <경기전 몸 풀고 있는 우리 선수들>

 <사인해 주고 있는 차바위 선수>

 

 <전랜 와서 순한 양이 된 로드 선수도 몸을 풀고 있다.>

 

 

 <경기전 배를 타고 나오는 끼리코 ㅎㅎ 난 왜케 웃기지 ㅎ>

 <돛을 내리니 저런 문구가>

 <경기 시작~>

 

 <하프타임에 공연하는 행주~ 랩 진짜 잘 한다. 호응도도 높고~>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있어서 불안하지는 않았다. 우리 선수들 잘했다~>

 <들어가고 있는 현주엽 감독>

<잘해주었고, 잘 하고 있다. 전자랜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