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 3차전
1대1 상황에서 홈 2연전을 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농구장으로 칼퇴해서 고고~
<작년에 입었던 오렌지티를 가지고 오면 초콜릿 준다고 했는데 티셔츠 2벌은 아이들이 입고 나는 새 티셔츠를 받았다. 작년 티셔츠가 예뻐예뻐~>
<몸푸는 선수들>
<우리 중딩은 오늘도 선수들 에스코트 하러 나가고... 오늘만큼은 오렌지 티셔츠나 유니폼 입으라고 했건만 박찬희 국대 유니폼을 고집한다.>
<우리 선수들 입장>
<두근두근~ 경기 스타트~>
<평소보다 2배로 열심히 응원한 거 같다.>
<근데 낯익은 저얼굴. 가장 먼저 통역님의 얼굴이 보였고 그 다음 로맥 선수. 내가 잘못 봤나 했는데 켈리와 힐만 감독님까지~>
<켈리 선수. 약혼녀와 같이 왔다.>
<로맥선수~ 와이번스 홈런타자 로맥 홈런 날려라~>
<친절하고 팬서비스 좋은 우리 힐만 감독님~>
농구장에서 우리 팀 야구 선수들을 보니 너무 좋다.
<열띤 응원~>
<오늘도 잘해준 브라운>
<4쿼터에 불안불안했지만 이겼다~ 이제 4강까지 한 경기 남았다. 홈에서 4강 확정지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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