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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vs 모비스 20180313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3. 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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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주중 경기는 애들만 보라고 했는데 마지막 경기라서 칼퇴하고 농구장으로 갔다.

서원이는 강상재 선수와 박찬희 선수 선물을 준비해서 두 시간 전에 구장으로 갔다.

선물 잘 전달했다며 뿌듯해했다 ㅎㅎㅎ

 <몸 풀고 있는 선수들>




 

 <우리 선수들 에스코트. 오늘도 두 녀석 에스코트에 참여했다.>




 <뒷모습만 봐도 좋다.>




 <경기전에 브라운 선수 시상식이 있었다. 무슨 상이었는지는 가물 ㅜㅜ>




 

 

 <전반전 끝나고 들어가는 선수들>




 


 <하프타임에는 시구와 애국가를 불렀던 ABRY의 공연. 신인인데 생각보다 노래를 잘 했다.>




 

 

 <여유있게 이겼다. 이날 KGC도 이겨서 우리는 6위 확정>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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