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전자랜드 vs KCC 6강 플레이오프 20180322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3. 23. 09:56

본문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1대1 상황에서 홈 2연전을 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농구장으로 칼퇴해서 고고~

 <작년에 입었던 오렌지티를 가지고 오면 초콜릿 준다고 했는데 티셔츠 2벌은 아이들이 입고 나는 새 티셔츠를 받았다. 작년 티셔츠가 예뻐예뻐~>




 <몸푸는 선수들>




 <우리 중딩은 오늘도 선수들 에스코트 하러 나가고... 오늘만큼은 오렌지 티셔츠나 유니폼 입으라고 했건만 박찬희 국대 유니폼을 고집한다.>




 <우리 선수들 입장>





 <두근두근~ 경기 스타트~>




 

 

 <평소보다 2배로 열심히 응원한 거 같다.>





 <근데 낯익은 저얼굴. 가장 먼저 통역님의 얼굴이 보였고 그 다음 로맥 선수. 내가 잘못 봤나 했는데 켈리와 힐만 감독님까지~>




 <켈리 선수. 약혼녀와 같이 왔다.>




 <로맥선수~ 와이번스 홈런타자 로맥 홈런 날려라~>





 <친절하고 팬서비스 좋은 우리 힐만 감독님~>


농구장에서 우리 팀 야구 선수들을 보니 너무 좋다.



 

 <열띤 응원~>




 <오늘도 잘해준 브라운>




<4쿼터에 불안불안했지만 이겼다~ 이제 4강까지 한 경기 남았다. 홈에서 4강 확정지었으면 참 좋겠다>

'농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30 전자랜드 vs 삼성  (0) 2019.01.04
2018 1014 전자랜드 개막전  (0) 2018.10.15
전자랜드 vs 모비스 20180313  (0) 2018.03.19
전자랜드 vs KT 20180311  (0) 2018.03.13
전자랜드 vs KCC 20180303  (0) 2018.03.0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