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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vs KT 20180311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3.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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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있는 홈경기

모든 경기는 홈경기에서 관람하는 게 최고~

 

 <입구에 마련된 박찬희 선수와 유도훈 감독님 입간판. 사진 찍기 거부하는 중딩이지만 좋아하는 박찬희 선수 사진 옆이라서 흔쾌히 찍는다.>




 <몸 풀고 있는 선수들. 우리는 늘 B1구역으로>




 <선수 소개>




 <첫 시작 이벤트로 초콜릿 받았다.>




 

 

 

 <전반전 끝나고 코트 밖으로 나가는 우리 선수들>




 <올해 처음으로 100득점 넘은 거 같다.>




 <이겼다.>




<5연패 끊은 승리라서 더욱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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