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주중 경기는 애들만 보라고 했는데 마지막 경기라서 칼퇴하고 농구장으로 갔다.
서원이는 강상재 선수와 박찬희 선수 선물을 준비해서 두 시간 전에 구장으로 갔다.
선물 잘 전달했다며 뿌듯해했다 ㅎㅎㅎ
<몸 풀고 있는 선수들>
<우리 선수들 에스코트. 오늘도 두 녀석 에스코트에 참여했다.>
<뒷모습만 봐도 좋다.>
<경기전에 브라운 선수 시상식이 있었다. 무슨 상이었는지는 가물 ㅜㅜ>
<전반전 끝나고 들어가는 선수들>
<하프타임에는 시구와 애국가를 불렀던 ABRY의 공연. 신인인데 생각보다 노래를 잘 했다.>
<여유있게 이겼다. 이날 KGC도 이겨서 우리는 6위 확정>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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