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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전자랜드 vs 삼성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1. 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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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경기 이벤트

코끼리코 12번 돌고 찍으면 선물주는 이벤트였는데 서후가 유니폼을 받았다.

서후가 너무 쉽게 유니폼 얻었다고 해서 쉬운 줄 알았더니 다른 사람들은 코끼리코 하다가 넘어지기 일쑤~

마지막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다.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




 <인증샷~^^>




 

 <선수 소개>



 

 

 

 

 <이겼다~^^>




 <하프라인에서 선수들이 공을 던져 골을 넣은 선수들에 응모한 관객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번에 정영삼 선수가 넣었다. 난 팟츠선수한테 응모했는데 ㅎ>




 <강상재 선수 생일이라고 선물 챙겨간 서원이>



 

 <엄마랑은 사진 안 찍으면서 강상재 선수랑은 셀카까지~>




 <마지막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로~>



 

 <하늘까지 예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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