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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수동 카페 블루체어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8.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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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쪽 지나다가 검색해서 간 카페

장수동 블루체어

주택가 안에 숨어 있는 카페여서 그런지 검색해서 온 손님 반, 동네주민 반인 듯하다.

의자가 불편하고 좌석이 적은 게 살짝 아쉬웠던 카페

 <1층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듯하다. 비오는 날 건물 아래에서 한숨 자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내부 습. 젊은 남자분 2분이 일하고 계셨다.>




 <메뉴판. 어딜 가나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아인슈페너와 에그타르트가 맛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아인슈페너와 에그타르트 주문>




 <2층에도 자리가 있었으나 두 테이블밖에 없었다. 손님이 계셔서 사진은 못 찍었다.>




 <빌라 맨 꼭대기라서 천정이 높은 건 장점>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의자 불편하고 창밖 풍경도 별로...>




 

 <아기자기한 소품 몇 가지는 볼만했다.>




<이렇게 찍으면 예쁘가 나어던데ㅎㅎㅎ 테이블에 손님이 계셔서 그냥 그런 사진이 나왔네.>




 

 <아인슈페너. 위쪽은 달달하고 아랫쪽은 씁쓸한 커피맛이...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맛이나 난 아메리카노가 좋다ㅎ>




 <잘 구워진 에그타르트~ 굿~>



<불편한 의자 때문에 후딱 마시고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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