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쪽 지나다가 검색해서 간 카페
장수동 블루체어
주택가 안에 숨어 있는 카페여서 그런지 검색해서 온 손님 반, 동네주민 반인 듯하다.
의자가 불편하고 좌석이 적은 게 살짝 아쉬웠던 카페
<1층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듯하다. 비오는 날 건물 아래에서 한숨 자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내부 모습. 젊은 남자분 2분이 일하고 계셨다.>
<메뉴판. 어딜 가나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아인슈페너와 에그타르트가 맛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아인슈페너와 에그타르트 주문>
<2층에도 자리가 있었으나 두 테이블밖에 없었다. 손님이 계셔서 사진은 못 찍었다.>
<빌라 맨 꼭대기라서 천정이 높은 건 장점>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의자 불편하고 창밖 풍경도 별로...>
<아기자기한 소품 몇 가지는 볼만했다.>
<이렇게 찍으면 예쁘가 나어던데ㅎㅎㅎ 테이블에 손님이 계셔서 그냥 그런 사진이 나왔네.>
<아인슈페너. 위쪽은 달달하고 아랫쪽은 씁쓸한 커피맛이...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맛이나 난 아메리카노가 좋다ㅎ>
<잘 구워진 에그타르트~ 굿~>
<불편한 의자 때문에 후딱 마시고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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