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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 매주리 커피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7.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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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역 근처에 있는 카페

골목길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곳이라서 오며가며 전혀 알지도 못했던 곳이다.

검색해서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갔다.

외진 성환에 있는 카페이지만 나들이 겸 해서 오는 손님들로 꽉 찼다.



 <기존 건물을 살린 듯하다. 이곳은 벌써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가운데 작은 건물 안에서 주문을 받고 음료와 빵을 만들었다.>




 <탁 트인 야외>




 <이곳은 아마도 농가의 창고였을 듯하다. 내부를 세련되게 고쳐서 창고 느낌은 나지 않았다.>




 <이 장식이 넘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더웠지만 밖에서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옛날 생각나게 하는 주전자>




 

 <이 문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분들은 조심조심 하셔야 할 듯>




 

 <아담한 나무가 참 마음에 든다.>




 <장독대 ㅎㅎ>




 

 

 <많이 넓지는 않지만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 음료의 맛은 soso~  넓은 마당 때문에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라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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