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스테인리스 올파이브 통오중 프라이팬

코팅팬을 안 쓰기로 결정

코팅 프라이팬과 궁중팬을 교체하기로 결정

궁중팬은 아직도 쓸만 하니 프라이팬 먼저 교체

검색하다가 가격 저렴하고 사이즈도 괜찮은 팬 발견

24cm 프라이팬인데 약간 작은 듯하지만 쓸만 하다.

<사용하기 전에 식용유로 빡빡 닦아야 한다.>

<2차로 식초를 넣은 물로 팔팔 끓이고 베이킹소다로 또 닦았다.>

 

 

<첫 음식은 김치볶음밥. 생각보다 사용하기 좋다.>

 

 

<눌러붙기 하지만 물에 불려서 닦으면 깔끔>

 

나중에 달걀 프라이를 해봤는데 제일 스텐 팬으로 하기 가장 고난이도 음식이 아닌가 싶다.

달걀 프라이는 실패

하지만 팬케이크나 나머지 볶음 요리들은 생각보다 수월했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