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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청리단길 꽃차당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21. 10. 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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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단길에는 예쁜 카페가 많다.

새로 생기고 없어지고

우연히 지나다가 발견한 꽃차당

가게 이름도 너무 예쁘고 가게도 예뻐서 여러번 방문을 시도했지만 항상 자리가 없었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커피를 주로 마시면서 꽃차당에서 꽃차를 주문해 보았다.

바깥 풍경도 좋고 차도 좋고 휴식의 느낌 물씬~~

 

내부 모습. 좌식 자리도 있어서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된다.

 

 

꽃차도 팔고 있다. 집에서 국화차를 종종 마시곤 하지만 꽃차는 이곳에서만 마시는 걸로

 

창가에 앉아서 바깥 구경을. 창밖 모습도 좋다.

 

 

주문한 목련차와 레몬장미당이 나왔다. 약과는 서비스인 듯

 

뭔가 아쉬워서 떡케이크도 주문. 다 맛있다.

 

레몬장미당에는 장미 얼음이~ 센스 굿~

 

 

 

목련차도 좋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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