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종도 선착장 주변 카페에는 늘 사람이 많다.
선착장 가까운 카페에 들어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오길 여러 번
그 근처를 배회하다가 생긴 지 얼마되지 않은 카페 발견
'뜻밖의루프탑'이라는 카페
일단 선착장과 약간 떨어졌지만 뷰도 괜찮고 테이블 간격도 넓고 좋았다.
추워서 루프탑에서 차는 못 마시지만 사진 몇 장 찍어보았다.
저녁에 술 한잔 하러 와도 좋은 곳
근데 집에서 멀구나~ ㅎ
계양 고양이똥 (0) | 2022.10.04 |
---|---|
갈산 베이케리 카페 빵쌤 (0) | 2022.10.04 |
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0) | 2021.10.08 |
부평 청리단길 꽃차당 (0) | 2021.10.08 |
강화까까 (0) | 2021.10.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