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이승환)
2015.04.30 by 콩설기맘
윤종신 1월부터 6월까지
2015.03.25 by 콩설기맘
Soulciety의 U Just
2015.03.23 by 콩설기맘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15.02.01 by 콩설기맘
스웨덴세탁소 목소리
2015.01.28 by 콩설기맘
'정승환,박윤하-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2015.01.19 by 콩설기맘
임정희 꽃향기
2015.01.07 by 콩설기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2014.12.18 by 콩설기맘
요즘 승환옹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다. 꽂힌 노래 중 하나 화양연화 작년에 나온 곡이라 모르는 분들이 많을 듯... 지금은 20대 시절을 그리워하지만 먼훗날 지금의 우리를 그리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 <화양연화> 기억 속에 멀어지는 가슴 속..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4. 30. 09:13
윤종신 노래 사실적인 가사 때문에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되는 거 같다. 듣는 내내 뭉클뭉클 꽃샘 추위가 남아 있는 봄이라서 더 아리구나. <가사>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3. 25. 14:47
이미쉘이 부른 노래의 원곡 원곡 너무 좋다.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3. 23. 12:58
정승환의 목소리는 너무 슬프다 어린 나이에 저런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는지... 케이팝에서 정승환이 부른 모든 노래를 듣고 눈물 한 방울씩 꼭 흘리게 된다. 김광석과 다른 쓸쓸함으로 부른 노래 가슴이 시리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2. 1. 20:38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1. 28. 10:01
어린 아이가 이런 감성을 가질 수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이현우 노래인데 사실 이현우가 부를 때보다 나가수에서 이소라가 불렀을 때 울컥 했던 노래이다. 이소라의 감성이라면 이 슬픔을 표현하고도 남았을 거라고 누구라도 예상했을 것이다. 정승환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감동을 주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1. 19. 10:45
오늘 문득 생각나는 노래 임정희의 꽃향기 드라마 응급남녀의 OST였는데 드라마가 흥행하지 못해 조금은 묻힌 노래. 역시 임정희 목소리는 애절하다. <꽃향기> 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계속 나를 그렇게 빤히 쳐..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1. 7. 09:45
제목이 너무 예뻐서 들었는데 노래 제목만큼 예쁜 피아노곡이었다. 봄에 들으면 좋을 곡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이 추운 겨울에 들어도 참 좋다. 이 노래 들으면서 기운내 보자고 ^^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4. 12. 1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