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 LG 시범경기 20160319
2016.03.20 by 콩설기맘
아이들이 만든 야구카드
2016.03.08 by 콩설기맘
2015희망더하기자선야구
2015.12.10 by 콩설기맘
20151003 마지막 경기
2015.10.08 by 콩설기맘
20150928 문학구장 직관
문학구장 직관 20150925
수훈선수 시상(2015.09.29)
2015.09.29 by 콩설기맘
문학경기장에 피카츄가 왔다20150807
2015.08.10 by 콩설기맘
문학에서 처음 치뤄지는 시범경기 본경기는 아니지만 야구 관람을 고대하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기쁜 날이다. 도서관 사서 OT일찍 끝내고 문학구장으로 고고~~ 아이들은 지하철 안부터 설레여한다. LG유광 점퍼 있는 사람들 보면서 그 앞에서 LG 선수 못한다고 흉보고.. 못 말리는 초딩 녀석..
야구이야기 2016. 3. 20. 06:54
제법 비슷하다ㅎ
야구이야기 2016. 3. 8. 14:56
고척돔에 있던 자선야구에 다녀왔다. 야구응원 하고 싶다며 꼭 가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서 1층 지정석. 먼가 멀리 있는 느낌 실내라서 춥지는 않았지만 화장실 나갈 때 불편하고... 역시 문학이 최고야ㅎ 많은 웃음 주었던 1루수 김광현 선수 투수 박계현 서원이가 좋아하는 조동화..
야구이야기 2015. 12. 10. 18:19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SK와 NC전 토요일 경기라 생각하고 사인받으러 10시에 문학구장 지하주차장으로 그런데 개천절이라서 2시 경기ㅠㅠ 그 시각 선수들은 벌써 다 들어갔다고 한다. 서원이한테 잔소리 한바가지 엄마가 뭔 죄냐고.... <지하주차장에서 한컷> <가을과 어울리는 문학..
야구이야기 2015. 10. 8. 09:42
9월 28일 추석 연휴 마지막날 SK와 넥센전 기분 좋게 야구장으로 고고씽 매번 2시간 전에 왔는데 이날 따라 30분 전 도착 그런데 추석 기념으로 선수들이 떡을 나눠주었다고 한다ㅠㅠ 조동화 선수 못 봤다며 서원이가 속상해 한다. 이날도 시원하게 승리~~^^ <가장 좋아하는 조동화 선수 앞..
야구이야기 2015. 10. 8. 09:30
추석 연휴 전날 금요일 일찍 끝난 기념으로 아이들과 문학구장으로 고고씽 SK와 삼성전 둘다 좋아하는 팀이지만 우리 홈팀 SK 열응 다행히 SK가 이겨서 신나는 불금데이를 보냈다. <오늘의 라인업> <경기전 준비로 분주하다.>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문학구장> <잘 먹고 열심..
야구이야기 2015. 10. 8. 08:13
수훈선수 시상하려고 대기하는 서원이 모습이 텔레비전에 나왔다. 내눈에만 보이는 서원이
야구이야기 2015. 9. 29. 16:08
문학경기장에서 피카츄 입단식이 있었다. 토욜 경기장 예매하고 나서 뜬 공지로 알고 있었는데, 서후가 기대에 부풀어 그날따라 야구장에 신나게 갔다. 입구에서 나눠준 피카츄 종이 모자 서후만 만들어서 씌었더니 나름 귀요미 ㅎㅎ 5시 반부터 피카츄 입단식 사람만한 피카츄가 뒤뚱뒤..
야구이야기 2015. 8. 1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