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2021.10.08 by 콩설기맘
부평 라헬의 부엌
2020.01.07 by 콩설기맘
카페 Ra Gom
2019.07.08 by 콩설기맘
갈산동 카페 꽁떼
2019.05.06 by 콩설기맘
갈산동 tea 달빛
2019.03.04 by 콩설기맘
부평 카페 다시 봄
2019.02.03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에는 카페가 많아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장점이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은 걱정이 든다. 다행히 청리단 모든 카페는 주말에는 만석 오전 일찍 방문한 노말커피 커피냄새보다는 빵냄새가 기억에 남는 카페이다. 어찌나 빵이 땡기던지 갓 구워낸 마들렌 나중에 주문했는데 맛이 굿~ 빵을 주문할 거였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ㅎㅎㅎ
카페 이야기 2021. 10. 8. 11:04
굴포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처음 가본 카페 작년 가을쯤 생긴 거 같다. 깔끔한 느낌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롯데마트> <흰 벽 위에 걸린 네온등이 예쁘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육등신 내 몸매 ㅋㅋㅋㅋ> <아메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12
갈산동에 있는 카페 라곰 최근에 생긴 카페라서 깨끗하고 좋다. <외관 모습. 빨간 벽돌로 꾸며져서 눈에 잘 들어온다.> <1층 카운터. 음료와 디저트류를 팔고 있다.> <이 카페는 1층과 지하로 이루어져있다. 조심스럽게 지하로 내려가보았다.> <벽면에 붙어 있는 그림과 장식..
카페 이야기 2019. 7. 8. 14:24
갈산동에 언제 이리 많은 카페가 생겼는지... 카페도 많고 카페마다 사람들도 많았다. 그중에 밝은 곳으로 들어갔다. 티룸꽁떼 커피보다는 차 위주로 파는 곳 같다. 메뉴판은 못 찍었지만 차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비싼 편이었다. <입구 모습>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명함을 찍..
카페 이야기 2019. 5. 6. 09:32
동네에 다양한 카페가 생긴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새로운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 완전 심봤다~~ㅎ 중국차를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다니 새롭고 신기했다. 게다가 맛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삼산동 롯데마트 길건너 있는 티 달빛 내부 인테리어는 한약방과 다기 판매하는 곳을 반쯤 ..
카페 이야기 2019. 3. 4. 06:25
비는 오고 일은 해야 하고 커피 생각은 나고 둘째와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할리스를 갈까 하다가 길 건너 새로 생긴 카페를 가보기로 결정 바깥부터 깔끔해 보이는 카페 일단 분위기는 성공~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놓았다.> <메뉴판. 나는 늘 커피. 둘째는 딸기우유나..
카페 이야기 2019. 2. 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