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농가의 식탁
2021.10.05 by 콩설기맘
1박2일 강화 여행을 세우면서 숙소 다음으로 찾은 곳이다. 답답하지 않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은 마음에 야외 식당을 검색하였다. '농가의 식탁'은 야외 식당은 아니었지만 애견동반 식당이라서 야외 공간이 많았고 큰 창이 많아 환기가 잘 되었다. 우린 테라스쪽으로 예약 날이 좋아서 바깥창을 다 열어 놓았는데 말벌이 들어오는 바람에 창을 닫았다.
일단먹자 2021. 10. 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