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LANDE
2020.09.09 by 콩설기맘
굴포천역 주변에 왠만한 카페는 다 가본 나 최근 신트리공원쪽으로 산책하다가 이 카페를 발견했다. 간판도 달지 않아서 이곳이 너무 궁금했던 카페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 바깥쪽에 간판없이 란드 마크만 달려있다. 처음 봤을 때 이발소나 미용실인 줄 ㅎㅎ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던 곳
카페 이야기 2020. 9. 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