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카페 모니모니
2020.02.03 by 콩설기맘
부평 라헬의 부엌
2020.01.07 by 콩설기맘
카페 Ra Gom
2019.07.08 by 콩설기맘
갈산동 카페 꽁떼
2019.05.06 by 콩설기맘
부평 카페 다시 봄
2019.02.03 by 콩설기맘
부평시장역 카페 두콩
2018.12.22 by 콩설기맘
인천부평허니써클
2014.12.09 by 콩설기맘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사잇길을 청리단길이라고 한다. 그곳에 카페가 점점 많이 생긴다. 그곳의 카페를 하나씩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모니모니 <이집은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인 듯하다. 배가 불러서 우리는 오로지 커피만> <내부는 깔끔하고 환하다. 특별한..
카페 이야기 2020. 2. 3. 15:35
굴포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처음 가본 카페 작년 가을쯤 생긴 거 같다. 깔끔한 느낌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롯데마트> <흰 벽 위에 걸린 네온등이 예쁘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육등신 내 몸매 ㅋㅋㅋㅋ> <아메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12
갈산동에 있는 카페 라곰 최근에 생긴 카페라서 깨끗하고 좋다. <외관 모습. 빨간 벽돌로 꾸며져서 눈에 잘 들어온다.> <1층 카운터. 음료와 디저트류를 팔고 있다.> <이 카페는 1층과 지하로 이루어져있다. 조심스럽게 지하로 내려가보았다.> <벽면에 붙어 있는 그림과 장식..
카페 이야기 2019. 7. 8. 14:24
갈산동에 언제 이리 많은 카페가 생겼는지... 카페도 많고 카페마다 사람들도 많았다. 그중에 밝은 곳으로 들어갔다. 티룸꽁떼 커피보다는 차 위주로 파는 곳 같다. 메뉴판은 못 찍었지만 차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비싼 편이었다. <입구 모습>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명함을 찍..
카페 이야기 2019. 5. 6. 09:32
비는 오고 일은 해야 하고 커피 생각은 나고 둘째와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할리스를 갈까 하다가 길 건너 새로 생긴 카페를 가보기로 결정 바깥부터 깔끔해 보이는 카페 일단 분위기는 성공~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놓았다.> <메뉴판. 나는 늘 커피. 둘째는 딸기우유나..
카페 이야기 2019. 2. 3. 15:39
부평시장역 근처에 있는 두콩 골목안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입소문이 난 곳인지 오후가 되니 사람이 많아졌다. <내부 입구 모습>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는데 반대쪽은 손님이 계셔서 사진을 못 찍었다. 내가 앉았던 공간은 원두 볶는 기계가 있었고, 큰 창문으로 골목..
카페 이야기 2018. 12. 22. 13:39
<문닫음 ㅜㅜ> 내가 좋아하는 까페 허니써클 부개동 욱일아파트 골목 안에 있음에도 커피맛때문인지 늘 사람이 많다. 온돌방과 룸이 있어 애들과 함께 하는 모임도 제격이다. 그리고 수제버거와 간단한 안주거리도 저렴하면서도 맛나다. 책도 많이 있으니 힐링하고픈 분들 허니써클..
일단먹자 2014. 12. 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