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100번지
2017.08.28 by 콩설기맘
동피랑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빨간머리앤으로 꾸며진 카페가 보인다. 빨간 머리앤을 좋아해서인지 동피랑 어느 카페보다 눈에 확 들어온다. 아기자기한 소품도 파는데 막 사고 싶은 욕구들이 있었지만 꾹 누르고 열심히 사진만 찍었다. <문앞 벤치에 앉아서 한장> <나도 이쁜 척하고..
콧바람쐬기 2017. 8. 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