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관광호텔
2016.11.09 by 콩설기맘
몇 년만에 다시 간 곳 온양온천에 여러 숙소들이 많이 생겼지만 이곳에 오면 쉬러 온 느낌이 든다. 낡았지만 푸근한 느낌 이곳 목욕탕은 이용 못해서 매번 아쉽지만 객실 물도 온천 물이라니 그냥 그걸로 만족 ㅎ <밤에 도착해서 한 컷. 건물이 낮아서 객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
콧바람쐬기 2016. 11. 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