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린이과학관 2012. 5. 5
2012.05.07 by 콩설기맘
가산동 도담그루에서
2012.05.04 by 콩설기맘
백설기(부평롯데백화점 앞)
2012.04.25 by 콩설기맘
3월 13일
3월 31일
근로자의 날 선물
만화박물관 2012. 4.11
어린이날 인천 어린이 과학관(http://www.icsmuseum.go.kr/)에 갔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만화박물관만큼 자주 가는 곳이다. 자주 가는 곳인 만큼 아이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곳곳에 어린이날 행사도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000원인 입장료도 무료. 사전예약을 해야 갈 수..
콧바람쐬기 2012. 5. 7. 18:45
출장을 같이 다녀온 몇명끼리 저녁과 술한잔 하기로 했다. 막내 세은씨의 의견에 따라 도담그루에서 먹기로 했다. 도담그루는 서울 변두리 느낌이 나는 곳과 어울리지 않은 퓨전레스토랑이다. 주변에 이런곳이 처음 생겨서인지 완전 사람 바글바글. 가산동 돈은 다 모으고 있는듯. 윤짬..
진감이 일기 2012. 5. 4. 14:05
<다른 곳으로 이전한 듯> 애들이랑 병원에 갔다가 병원 맞은편에 있는 떡카페에 갔다. 그근처에 있는 빚은은 자주 갔지만 이곳은 매번 어떤곳일까하는 궁금증만 가진 채 지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널찍하다는 느낌과 주인이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냉오미자차, 냉매실차, 팥빙..
일단먹자 2012. 4. 25. 17:17
아이가 아프다. 아이의 엄마는 오늘도 잠을 못 이룬다.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20
‎3월의 마지막날 2012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뒤돌아보지 말자! 남은 3/4만 바라보자! ...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살기로 -용감한 녀석들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중에서-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9
근로자의날 선물. 마지막 선물일지도... 칫솔살균기 사고 싶었는데 좋네. 귀여워. 귀여워... 한동안 잘 쓰겠군 근데 노동절이나 메이데이라는 말은 여전히 안 쓰네. 그렇게 말하면 나 이상한 사람으로 찍힐 듯 ㅋㅋㅋ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8
만화박물관(http://www.comicsmuseum.org/museum/)은 우리집 근처라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자주 가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곳이다. 1호선 부개역에서 버스 타면 갈 수 있고, 외곽 중동아이씨에서 내려오면 바로 있는 곳이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상설전시관과 만화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콧바람쐬기 2012. 4. 2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