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2021.10.08 by 콩설기맘
굴포천역 LANDE
2020.09.09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에는 카페가 많아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장점이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은 걱정이 든다. 다행히 청리단 모든 카페는 주말에는 만석 오전 일찍 방문한 노말커피 커피냄새보다는 빵냄새가 기억에 남는 카페이다. 어찌나 빵이 땡기던지 갓 구워낸 마들렌 나중에 주문했는데 맛이 굿~ 빵을 주문할 거였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ㅎㅎㅎ
카페 이야기 2021. 10. 8. 11:04
굴포천역 주변에 왠만한 카페는 다 가본 나 최근 신트리공원쪽으로 산책하다가 이 카페를 발견했다. 간판도 달지 않아서 이곳이 너무 궁금했던 카페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 바깥쪽에 간판없이 란드 마크만 달려있다. 처음 봤을 때 이발소나 미용실인 줄 ㅎㅎ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던 곳
카페 이야기 2020. 9. 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