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과 한벽당
2018.03.04 by 콩설기맘
오전에 개천변을 따라 걷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길을 10분 정도 걸으면 한벽당이 나온다고 해서 살방살방 걷기 시작 <하늘도 구름도 넘 예뻤다.> <한벽당 아래 한벽굴을 먼저 들렀다. 한벽굴은 일제시대에 한벽당의 풍광과 정기를 끊기 위해 바로 밑에 뚫은 터널이라고 한다. 이 ..
콧바람쐬기 2018. 3. 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