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으로 이전한 듯>
애들이랑 병원에 갔다가 병원 맞은편에 있는 떡카페에 갔다. 그근처에 있는 빚은은 자주 갔지만 이곳은 매번 어떤곳일까하는 궁금증만 가진 채 지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널찍하다는 느낌과 주인이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냉오미자차, 냉매실차, 팥빙수를 시켰는데 메뉴 하나마다 떡을 세개씩 줬다. 다른 세 종류를 주셔서 다양한 떡을 맛볼수 있었다. 떡보 서후를 데리고 자주 오고 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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