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by 콩설기맘 2015. 9. 22. 21:25
간만에 출장 멤버와 한잔
힘든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하는 동료와 한잔
나이 먹어도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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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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