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가 담근 구기자주 마시는 날
나, 갱이, 라니 셋이 만났다.
간만에 나온 한강 둔치
날이 싸늘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셀카 놀이로 웃음꽃 만발 ㅎㅎ
마무리는 종로에서 낙지 초무침으로
구기자주 마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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