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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 201501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6. 3. 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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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터미널에서 공산성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금강을 따라 걷다가 다리를 건너면 저 멀리 공산성이 보인다.

 

 

 

일찍 움직인 덕에 운치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금강 너무 좋다.

 

 

 

공산성 입구

아직 눈이 남아 있다.

 

 

 

공산성을 따라 걷기 시작

길이 좁고 미끄러워서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했다.

 

 

 

 

 

공산성 안에 있는 영은사

 

 

 

 

 

 

 

 

공산성은 천천히 걷기 좋은 곳이다.

외곽은 길이 좁고 살짝 위험한 느낌이 들었지만 내부는 딱 걷기 좋은 길

 

 

 

공산성에서 무령왕릉 가는 길

한적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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