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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 KT 20160423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6. 4. 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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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1루 광장에서 있었던 플리마켓

선수용품 경매가 있다고 해서 서둘러 갔다.

19만원에 조동화 선수 유니폼 득템

내가 탐냈던 박희수 선수 글러브는 50만원에 다른 분께 낙찰

게다가 김광현 선수 싸인까지

경기도 이겨서 완전 기분 좋은 날

 

 

 

플리마켓을 홍보하기 위애서 와울이랑 아테나가 나와있었다.

 

 

 

 

플리마켓 모습

 

 

 

 

박희수 선수가 썼던 글러브

빨간배트는 김성현 선수의 사인이 있는 배트다.

다 갖고 싶다.

 

 

 

 

박정권 선수가 사용했던 배트

 

 

 

 

배트보다 사진을 탐냈던 사람들도 많았다 ㅎㅎㅎ

사진은 낙찰된 사람에게로

 

 

 

 

 

조동화 선수 유니폼을 낙찰받고 행복하다는 서원이

행복하냐?

나도 행복하다^^

 

 

 

 

 

플리마켓 옆에서 쉐보레 홍보하고 있었다.

그런데 50명 선착순 김광현 선수 사인회를 하는 거다.

냅따 가서 45번 번호표를 받았다.

 

 

 

 

 

김광현 선수 싸인도 받고 사진도 같이 찍고

오늘 계탄 날~~~

 

 

 

 

 

여유롭게 구장을 둘러보고....

서원이는 조동화 핸드프린트 앞에서 사진 찍고

 

 

 

 

서후는 요즘 좋아하게 된 정의윤 선수 핸드프린트에 손을 얹어보고

 

 

 

 

좋아하는 김성현 선수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열응

 

 

 

 

오늘도 인증샷

 

 

 

 

첫번째 패일리데이라서 구장에서 캐치볼하는 시간도 있었다.

 

 

 

 

오늘은 피카츄도 나와서 응원하고

오늘도 우리가 이겼다.

 

 

 

 

저기 보이는 세든이 승리투수

 

 

 

 

오늘의 크레이지플레이어는 세든 선수와 이명기 선수

부진했던 이명기 선수가 살아난 거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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