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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 LG 20160410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6. 4.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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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갔다가 안양천 들러 급하게 문학으로

우리가 들러섰을 때 벌써 안타 허용했다 ㅜㅜ

오늘의 선발 세든 선수

참 잘 생기고 젠틀한 선수이다.

 

 

빅보드 때문에 선수들 모습이 잘 보여 좋다.

 

 

그리고 몇 달만에 피카츄가 돌아왔다.

서후가 좋아하는 피카츄

사진 찍고 싶다고 해서 경기 중간에 사진 찍었다.

 

 

그리고 박정배 선수

계투로 나와서 잘 던져주고 있다.

 

 

 

박희수의 마무리는 우리의 승리

한점 차라서 9회초에 LG도 우리도 열응했다.

 

 

 

오늘의 크레이지 플레이어는 고메즈와 세든 선수

둘 다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 같다.

두 선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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