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갔다가 안양천 들러 급하게 문학으로
우리가 들러섰을 때 벌써 안타 허용했다 ㅜㅜ
오늘의 선발 세든 선수
참 잘 생기고 젠틀한 선수이다.
빅보드 때문에 선수들 모습이 잘 보여 좋다.
그리고 몇 달만에 피카츄가 돌아왔다.
서후가 좋아하는 피카츄
사진 찍고 싶다고 해서 경기 중간에 사진 찍었다.
그리고 박정배 선수
계투로 나와서 잘 던져주고 있다.
박희수의 마무리는 우리의 승리
한점 차라서 9회초에 LG도 우리도 열응했다.
오늘의 크레이지 플레이어는 고메즈와 세든 선수
둘 다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 같다.
두 선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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