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을 가본 지가 10년도 넘은 듯한데 볼 게 별로 없다는 기억이...
그래서 강릉 여행코스에 안 넣었는데 아이들이 가보자고 해서 갔다. 근데 오죽헌이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주변을 꾸며서 공원처럼 만들어 놓았다.
나름 볼 것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아이들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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