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자기가 먹고 싶다는 서원이 때문에 가게 된 성산진미식당
오분자기를 시켰더니 다 떨어졌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전복해물뚝배기로 주문
날이 쌀쌀해서 뚝배기 2개와 고등어 구이 하나로
<내부의 모습은 평범한 식당의 모습과 같다. 점심 시간을 지나서 갔더니 조금은 한가했다.>
<진미식당 메뉴>
<드디어 나왔다.>
<반찬의 모습. 반찬도 무지 평범>
<고등어구이>
해물뚝배기는 안 맵고 안 짜서 좋았다. 칼칼한 걸 원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할 맛
고등어도 살이 통통
아주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돈이 아까울만한 곳도 아니다.
우리 셋은 맛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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